함께 만들어요





♤*남고카페 일주년 정모"*♤


안녕하세요~ 

칭구끼리 안녕하세요~ 보다 왜 퍼떡안오나가 정감스럽군요ㅎㅎㅎ 

"남고카페"  운영 방향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2008년 2월15일 개설 당시의 취지는... 

우리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하자고 만든 카페입니다~ 

우리 주변의 잡다한 이야기나 에피소드 등... 

축하나 위로, 격려의 말씀도 여기 이카페에서 하는 거지요~ 

모르는 칭구들에게 입소문내고 많은칭구들이 함께 참가하여

좋은 장을 만들어 갑시다.. 

앞으로 우리 함께 만들어 갑시다... 동문들의 사랑방이되도록 

칭구들의 많은 협조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총장]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오늘 이렇게 

우리들의 사랑방을 키워온 황영규 총장에게 

그 기쁨의 잔을 올린다ㅎㅎㅎ[주윤식]


날씨가 제법 포근하니까 이제 봄이 저만치서 고개를 내미네. 

우리 남고 동문들도 봄의 새싹과 같이 쑥쑥 뻗어 나와 

올 한해는 가지마다 푸르른 건강과 

행복과 웃음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으면 좋겠다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니 너무나 반가웠다. 

진짜 옛 모습 변치않고 만나준 친구들이 그토록 고맙고 가슴이 찡했다.

특히 우리 황사무총장이 그 먼 서울에서 부랴부랴 달려와서 

참석해 준것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잘 올라 갔는지 궁금하다     [설창성]


졸업후 처음만난 친구도 있었고 서울에서 내려온친구 

창원에서 대구에서 그야말로 전국에서 친구들다왔제 정말반가웠다 

까페를 만들어준 황 영규총장 덕분이었지 선생님들 모임때문에 

정말 좋은시간 갖게되어 정말캄사했읍니당^^** [강양수]


만남의 장! 좋은 공간을 만든 사무총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글과 가슴을 파고드는 음악 더욱 감사하고요. 

우리 친구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과 발전을 그리고 

정말 반가운 친구들을 보고 모처럼의 회포를 풀었다. 

서울 경기 마산 대구 김해서 온 친구 정말 고맙고 감사했다

남고카페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부산에서---- [진종식]


2월 12일 부산갈매기들의 모임은 서울, 대구, 창원 등지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한 퍽이나 의미있는 날이었다.[김진곤]


사무총장님 한양 잘올라 가셨수.

오랫만에 보는 친구들 모두 무지 반가웠다.

모두들 건강하게 지내시고 다음 또 보자.

총알타고 마산 집에오니 4시가 넘었드라. 

친구들 덕분에 오랫만에 회포 풀고 왔다 [양주학]

 
♡『남고카페』의 무궁한 발전을…♡ [천영배] 


모두가 흥겹고 정겨운 모습들로 많이들 참석 하셨군요.. 

후배가 참여할려 했으나 저희동기들 모임과 겹쳐져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이장우]


폰 으로 메일로 다~올리지 올리지못해 죄송합니다 
   
[남고카페 사무총장 황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