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동창한마당 > 유머유머
 
 
제 목  엄마는 가정부?
작성자  구동명 (28 기)(info@busannamgo.com)
작성 시간 2005-10-24
홈페이지  
딸아이는 귀엽고 궁금한 것이 많은 똑똑한 전형적인 네 살 박이였다.

결혼의 개념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토로하자 아버지는 시각적인 것을 보여주면

이해를 돕겠지 싶어서 결혼사진들을 보여주기로 했다.

앨범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아버지는 신부가 교회에 도착하는 장면,

입장하는 장면, 결혼식 장면, 퇴장하는 장면, 연회 장면 들을 가리켰다.

"이제 알겠지?"하고 아버지는 물었다.

"그래. 그러니까 저렇게 해서 엄마는 우리한테 일하러 온 거야?"
첨부파일  

   
내 용 작성자


총 게시물수:84 현재 1 / 총 6
번호 제목 이름 조회
84     Xorauguynagvauz Horamare ... 6726
83  저의 두번째 시집을 인사 올립니다^^ 김인육 8053
82  "새" 이름으로 저장^^ 천종호 8682
81  맹구의 받아쓰기 관리자 9988
80  유능한 산부인과 의사 구동명 9720
79  여대생의 첫경험 관리자 4874
78  촐삭되다가 디진 참새!! 박상배 3448
77  웰컴투 동막골 강혜정 명대사^^ 관리자 3081
76  혈액형별 놀러가면^^ 관리자 2439
75  사위랑 술도 못먹냐? 구동명 2397
74  엄마는 가정부? 구동명 2660
73  패리스 힐튼의 섹시한 햄버거 CF 구동명 2827
72  멋있을 뻔한 장면 ㅋㅋ 구동명 5772
71  가슴으로 타자치는 여비서 구동명 2834
70  노래 부르다 죽을 뻔한 친구^^ 구동명 2418
[1][2][3][4][5][6]

 
83,64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