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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우째이런일이...
작성자  구동명 (28 기)(info@busannamgo.com)
작성 시간 200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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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는 출발하려고 기적을 울리는데-
뒤는 마렵죠
배는 아피죠
기다리는 사람은 안오죠
차표는 바람에 날려갔죠
고무줄 끊어진 바지는 흘러내리죠
들고갈 짐은 많죠

요럴때 사람들의 의사표현

갱상도: 우째 ~~이런일이!
고마 딱 미치~~겠네!!! ㅜ.ㅜ

전라도:워~엇따매 사람 환장하겄네~~~~잉

서울:어머머머머 몰라 몰라 몰라 ~~~~ㅇ

충청도:얼래 우짬 좋대유~

평안도:내래 어케하먼 좋겠습네까?

함경도:무스그 이런일이 있음둥?

강원도:정말 머리 아픈거래요~

연변:우리 년번에서는 이런거 문제측에도 못~듭니다.
거저 거기다 더해가지고 서리 ''이번차 놓치면 내년에
나 다음차가 온다~~''
싶어서리 되야 쬐금 조급해집니다.거저 기차를 놓치고 내년
에 오는 다음차 타겠구나 싶어서리 공원가서 1년쯤 놀다가 날짜 계산
잘못 해가지구 하루 늦게와서 또 놓치면 그제서야 아이구 얹어논 밥
다 탔겠구나 ~야~염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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