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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아내의 비밀
작성자  구동명 (28 기)(paspas@korea.com)
작성 시간 2004-10-28
홈페이지  
한 부부가 결혼 30주년 기념을 하며 다정하게 앉아 저
녁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아내가 조용히 수저를 내려
놓으며 말했다.


"여보, 나 당신에게 그동안 숨겨온 비밀이 있는데
그걸 이제는 말하고 싶어요!"


남편도 아내의 말에 조용히 수저를 내려 놓으며 말했
다.


"그러구려, 이제와서 우리 사이에 감출게 뭐 있겠소!"


아내는 남편의 말에 용기를 얻어서 말을했다.


"실은 지금껏 당신을 3번 속였어요!"


아내의 말에 남편은 약간 놀라며 말했다.


"3번씩이나? 그거 뜻밖인 걸! 그래 계속 말해보구려"


아내는 잠시 망설이다 말을 꺼냈다.


"첫번째 비밀은요......... 우리가 막 결혼한지 얼마
안됐을때, 당신이 갑자기 쓰러 졌잖아요! 그때 급히
당신을 수술 해야 했는데, 우린 그만한 돈이 없어서
그만 외과 의사와 하룻밤을......"


이 말에 남편은 놀라면서 말했다.


"그랬었구료! 난 그건 당신에게 내가 미안하고
오히려 고맙소! 그럼 두번째 비밀은?"


그러자 아내가 다시 생각에 잠긴 후 말했다.


"20년전 당신이 S그룹에 무척 취직하고 싶어 이력서를
냈는데, 다른 사람이 취직돼 당신 상심이 컸잖아요!
그래서 그때 전 그 회사 사장과 또 하룻밤을........
그 다음날 당신은 그 회사에 출근을 했던 거구요!"


이 말에 남편은 갑자기 탁자를 힘껏 내리치며 말했다.


"이런 제길! 난 그때 내 능력이 뛰어 나서 된거라고
믿었었는데........... 그럼 마지막은 뭐지?"


그러자 마지막으로 아내가 말했다.


"얼마전 당신이 골프 클럽 회장을 맞고 싶어 했던거
기억나요? 근데 당신이 상대편 후보보다 무려 60표
가량 뒤져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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